내가 이회사 주식 14년도 부터 가지고 있고 사기치는 수법을 알고 있는데, 16년도 한탕 해먹는거 보고 끝이라고 직감을 했음. 그때 못나온게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1. 투자금이 계속 필요함 - 플랫폼, 게임, 신사업 한다고 돈을 계속 끌어올 구상을 할것임. 신사업도 까보면 알맹이도 없는 껍데기,
2. 뉴스를 찔끔찔끔 내며 MOU 같은것을 채결했다는 식으로 뭔가 될것처럼 함 -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써먹는 방식,
3.게임 같은 경우 IP, 중국 판호 얘기를 할 가능성 - 짱깨놈들을 믿으면 안됨, 날고 기는 메이져 업체들 하늘 꼭데기에 있는데
4. 증자 얘기 - 별볼일 없는 자회사에 투자 유치
5. 신사업 얘기 - 요즘 메타버스 얘기 나오니 분명 이런것으로 할 가능성, 상폐전에도 증강이니 VR로 뭐한다고 떠들었는데 된 것이 없고, 가상 뭐뭐 사업으로 투자금 받을 기회만 노림
6. 신게임 출시 - 하이브, 고수, 열혈강호로 어찌 해보려고 했는데 말그데로 망작임, 초딩도 거들떠보지 않음, 웹툰 기반이다 뭐다해서 지속적으로 우려먹을 가능성 매우큼
7. 위험인물 최대표, 이재* 이사 - 제대로된 일을 할 인물이 아님, 남은 자금으로 사업하는 척으로 갈 가능성,
8. 어디와 손잡고, 어디와 같이 뭐뭐 하겠다를 지속 써먹을 가능성
9. 듣도보도 못한 회사를 인수하겠다 가능성
자 지금까지 아이이라는 집단이 사기칠때 써먹던 방법임, 얘네들은 무언가 제대로해서 대중에게 먹히는 사업을 할려는게 아니라 1.주식 , 2.투자유치 , 3.중국 , 4.되지도 않는 벤쳐 투자니 뭐니
해서 연명하는 집단임.
안봐도 수준떨어지는 게임 우려먹을게 뻔하고 어디 이름도 없는 가상플래폼 회사와 협약하겠다 이런식일 것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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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 사기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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