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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은 인터넷회사도 아니고 프린터 잉크만드는 회사도 아닙니다.

2000년 설립이후 국내 pc보안 1위기업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의 금융기관과 국내 16개 보험회사등 금융회사만 30개의 회사에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 PC 보안 제품인 자사브랜드 nProtect로 매출이 극대화되고 있으며 (인터넷 금융시 nProtect 창이 중앙에 이쁘게 뜨는 것 보셨을 겁니다. )
하우리의 지분도 18%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1월 전자금융거래법시행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으며 , 잉카인터넷의 성장동력입니다.

잉카인터넷은 클라이언트 PC 시스템용 정보 보안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ASP 보안 서비스 ‘엔프로텍트 네티즌’을 세계 최초로 출시해 세계 특허기술을 획득했다. 또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금융권 및 전자상거래시장의 온라인 PC보안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보안 솔루션 기업의 선두 주자인 잉카인터넷은 성공적인 일본 진출에 이어 북경Hancast 과학기술유한공사와 마케팅협력 계약체결을 통하여 중국 진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와 동시에 양사는 중국 내에 서비스될 중국 보안 솔루션 개발에 착수, 한캐스트의 로컬라이징작업을 통해 시장진입을 시도하여 2007년 1/4분기내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잉카인터넷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보안 솔루션 nProtect를 개발하였으며 현재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및 개인 PC보안 솔루션을 아시아 6개국 19개 업체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15개 이상의 보안솔루션 관련 국내외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정보통신 기술 협회와 소프트웨어산업 협회가 인정한 엘리트 기업이다.

일본 게임서비스업체에 게임 해킹방지 솔루션 `게임가드`를 공급계약을 맺었고 잉카인터넷은 최근 일본의 온라인 게임업체 게임온과 서비스 계약을 맺고,...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매출액이 매년 50%이상씩 성장하고 있으며
상장이 예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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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직 5000원대입니다.
제 2의 크레듀가 오스템임플란트와 이트레이드증권이었다면
제 3의 크레듀는 --> 잉카인터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