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대주주인 윤여걸 이사는 지쇼퍼 사업에 올인.
강용성 대표
장기정 전무 이사진 두분께서 회사 운영.
해외 나 제주도에 가있는 윤여걸 이사는 비대면 보고만 받겠죠.
지분이 거의 없는 임직원들에게 매년 스톡옵션을 허락을 해주고 있는 윤여걸 이사가 과연 직원의 배려인가 ? 아니면 이사진 3명중 2명의 방만경영인가 ?
스톡옵션은 매년 대표이사 와 임원이 저가에 배정을 받고, 실질적인 회사의 연구진과 차장급 사원들이 회사에 기여도가 크면서도 사원들은 백주단위의 소량만 배정을 받고, 임원들은 엄청난 주식을 배정을 하면서 명분은 스톡옵션 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저가에 받은 스톡옵션은 행사를 하여 팔아먹거나 또 다시 배정을 받는것이 올바른 스톡옵션제도의 목적 이라고 보는 것입니까?
시장에 나온 스톡옵션 매물을 외부주주들은 열심히 받아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떠난 윤여걸은 지쇼퍼만 매달리고 있고, 주인없는 강용성 대표와 장전무는 상장하면 자리보존이 힘들기에 주주를 달래면 1년에 한번만 욕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슬슬 넘어 갑니다.
최대한 상장을 늦게 해서 고액연봉 과 스톡옵션으로 향후 상장시 본인들이 크게 보상을 받을려고 하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와이즈넛의 회사는 정말로 좋은 기업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전문경영인이 필요 합니다.
현 이사진들의 능력치는 와이즈넛을 이끌만한 능력이 부족 합니다.
외형이 커질수록 이부분을 감당할 새로운 ceo가 필요 합니다.
하지만 경영진들이 자격과 자질 그리고 능력은 와이즈넛 명성 과 외형에는
턱 없이 부족 합니다.
몇몇 임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와이즈넛 소액주주들이 희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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