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준비된 계획을 준비하려고 한다
니가족은 행복하게 잘 지내겠구나
막판에 무슨말을 하겠냐
널 지옥에 보낼준비는 오래전부터 했다
그러지 않기를 바랬는데, 나도 선택할 방법이 없다
아님 니가 먼저 나를 작업치면되
나이 처먹고 노후해결되서 좋겠구나 그렇다고 남들죽이면 니삶이 좋아지더냐
니가 가장 소중희 여기는 모든것들은 하나 하나 편하게 해줄께
이사가도 소용없을꺼야,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거야
평범한 사람이 변하면 악마가 되는거다.
작업은 니가 맘편히 지내고 잊어먹고 있을때 진행될꺼야
가장 소중한것부터 편안히 해줄께
아무리 니가 애원하고 욕하고 설명해도 징징거려봤자 이미 늦었다
나의 행동은 빠르고 고통은 오래갈꺼야
너의 소중한것부터 하나 하나 너를떠날것이고,
니가 겪는 고통은 처음엔 힘들다가 점차 반복된 고통이 무뎌질때쯤 새로운 고통이 오게될꺼야, 결국 스스로 니자신을 포기할때쯤 이제 끝이구나 할때쯤 한번더 새로운 고통이 오게 될것이고 동물적 행동으로 변환할때쯤 너의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잃게 될꺼야
너의 반성, 변명, 뉘우침, 사죄, 용서, 협박, 보상등은 말조차 못한채
지능적이고 속결로 진행된 행동에 대응조차 못한체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감당하게 될꺼야
지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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