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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케이뱅크 내년말 상장 검토…확 달라진 KT 알릴 것"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1년 12월 17일 06:43 김제관 기자  


   "케이뱅크 내년말 상장 검토…확 달라진 KT 알릴 것"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가 금융계열사인 케이뱅크 상장을 앞당겨 내년 말에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T 자회사인 비씨카드는 케이뱅크 지분 3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KT는 비씨카드 지분을 70% 보유하고 있다. 김 CFO는 16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최근 자본시장에서 전통 통신 업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추세라 성장 스토리 없이는 기업가치를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KT 성장 스토리를 시장에 제대로 전달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란 설명이다.

김 CFO는 KT가 기존 통신 업체에서 금융, 미디어 등 새로운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나 외부 평가는 달라지지 않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아쉬워했다.

KT는 지난해 취임한 구현모 대표의 진두지휘하에 '디지코'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김 CFO는 "디지코 비중은 기존 30% 중반에 머물러 있지만 연말까지 40%로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에는 KT 기업가치를 다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룹 차원 목표"라고 밝혔다. 하지만 KT가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식시장은 KT를 여전히 통신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김 CFO는 "시장, 주주와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KT 주가가 워낙 저평가돼 있다는 게 저희 생각"이라며 "내년에는 해외 기업설명회(IR)도 적극적으로 하며 KT 변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를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KT는 금융계열사인 케이뱅크 상장을 예상보다 앞당겨 내년 말께 실현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를 통해 올해 급성장했다. 지난 3분기까지 650만명이었던 가입자는 12월 들어 706만명을 넘어섰다. 여신 규모도 작년 12월 2조9900억원에서 올해 9월 6조18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수신 규모도 3조74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84억원으로, 케이뱅크는 올해 첫 연간 순이익 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 CFO는 "지난 5월 케이뱅크 유상증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며 "카카오뱅크 시가총액이 IPO 후 35조원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볼 때 케이뱅크 시가총액도 IPO 후 1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 콘텐츠도 KT가 시장에 뚜렷한 변화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분야다. KT는 지난해 1월 총 528억원을 투자해 KT의 콘텐츠 컨트롤타워인 스튜디오지니를 설립했다. KT는 스튜디오지니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스튜디오지니는 올해 유상증자를 통해 2278억원의 자본금을 확충했다.

KT는 스튜디오지니 산하에 있는 웹툰·웹소설 플랫폼 스토리위즈가 유망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스튜디오지니가 확보한 IP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수직계열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KT는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내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15편가량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연간 20여 편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5년까지 IP를 100여 개 확보하는 게 목표다.

김 CFO는 "KT는 1300만명의 플랫폼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유료방송의 35%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스튜디오지니가 생산하는 콘텐츠들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미디어 플랫폼 역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여기서 거둔 수익을 다시 콘텐츠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KT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금융, 미디어 콘텐츠 등 신사업이 부각될 경우 KT 주가는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거라고 김 CFO는 전망했다. 그는 "케이뱅크도 카카오뱅크와 같은 선상에서 따로 평가받을 수 있고, 미디어 콘텐츠 등 성장 사업도 성장률이 낮은 통신 분야와 별도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케이뱅크와 스튜디오지니의 별도 상장을 추진하는 등 전통적인 KT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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