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IPO 뉴스 Home IPO/공모 IPO 뉴스
  제목 : [단독] 한화종화, 코스피行 택했다…주관사 선정 착수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0년 12월 14일 16:46 강우석 기자  


   [단독] 한화종화, 코스피行 택했다…주관사 선정 착수

상장을 준비 중인 한화종합화학이 고심 끝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행선지를 정했다. 내년 하반기 증시 입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것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삼성그룹과의 약속을 지키고 투자 재원도 마련할 방침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종합화학은 최근 국내 증권사 6곳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입찰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곳은 오는 21일까지 제안서를 내야 한다. 한화 측은 22일부터 약 사흘 동안의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주관사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 이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의 상장 행보는 지난 10월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당시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두 곳을 주관사로 선정한 뒤 그룹 차원에서 행선지를 고심해 왔다. 시장에서는 한화종합화학이 국내 증권사를 뽑기로 한 만큼 내부적인 상장 전략이 `코스피`로 정리된 것이라 보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예비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등의 절차를 국내에서 밟기 위해선 최소 한 곳 이상의 국내 증권사에 대표 주관 업무를 맡겨야 한다"며 "김동관 사장이 미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여러 여건들을 감안해 코스피 시장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종합화학의 전신은 1974년 설립된 삼성종합화학이다. 삼성그룹 품에 있었으나 지난 2015년 한화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한화종합화학은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페트병의 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을 생산한다. 롯데케미칼, 삼남석유화학, 태광산업, 효성화학 등을 제치고 국내 1위 사업자를 줄곧 유지해 왔다. 지난 7월부터는 롯데케미칼에 연산 45만톤 규모의 PTA 공급도 시작했다. 오랜 경쟁사를 고객으로 유치하며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한 것이다.

한화종합화학이 상장하는 주된 목적은 삼성그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삼성그룹은 5년 전 방산·화학 부문을 한화에 넘기며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 삼성SDI 4.05%)를 남겨뒀다. 당시 한화 측 인수가액만 2조원에 달해 재무 부담이 컸던 점을 배려한 조치였다. 양측은 `2021년 4월 말까지 한화종합화학을 상장하겠다`는 내용을 계약서 상에 포함했다. 해당 기간은 한화 측 요청에 따라 최대 1년(2022년 4월 말)까지 연장 가능하다. 상장이 무산될 경우 삼성그룹은 보유 지분을 일정 금액에 되파는 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한화종합화학의 예상 기업가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낙관론을 펼치는 이들은 성장성과 과거 거래 이력을 감안해 4~5조원 정도를 적정 몸값으로 추산한다. 2년 전 삼성그룹은 보유 중인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를 통매각하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양 측의 입장 차이로 협상은 결렬됐지만, 당시 약 1조원 수준의 거래가격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종합화학 지분 100%를 약 4조원 수준으로 평가한 셈이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삼성그룹이 지닌 풋옵션 행사가격에 따라 달라질 것으라 고 관련된 부문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기존 주주의 자금회수를 돕기 위한 상장인 만큼 목표 가격을 4조원 이상으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적지 않다. 최근 실적과 동종 기업 주가수익비율(PER)을 고려하면 4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는 지나치게 높다는 얘기다. 동종 업계 상장사인 태광산업은 코스피에서 PER 8.26배(14일 종가 기준)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3년간 한화종합화학의 연평균 순이익(4214억원)을 단순 적용 시, 예상 기업가치는 약 3조 5000억원 정도로 추산 가능하다. 또 다른 시장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성장성이 낮아 신사업에 대한 잠재력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어필해야 공모 흥행이 가능할 것"이라 진단했다.

[강우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한화종화, 코스피行 택했다…주관사 선정 착수

 
피엔에이치테크 경쟁률 1528.76 대 1…식지 않는 공모주 열기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4일 16:54]
 
SK바이오사이언스, GSK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협력       [이투데이 2021년 02월 04일 16:26]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청약 마감날 청약경쟁률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4일 16:20]
 
2차전지 생산장비 업체 유일에너테크, 이달 코스닥 상장       [이투데이 2021년 02월 04일 14:26]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공모주의 그림자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4일 06:24]
 
몸값 1.5조 예상 롯데렌탈, 상장주관사에 한투·NH證       [매일경제 2021년 02월 03일 20:22]
 
신약 바이오 디앤디파마텍, 1000억 조달 좌절 이유는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3일 15:24]
 
6조원 몰린 "ERP계의 틱톡" 아이퀘스트, 5일 코스닥 등판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3일 13:57]
 
롤러코스터 타는 공모주들, 주가 천차만별       [머니투데이 2021년 02월 03일 10:43]
 
[특징주]와이더플래닛,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이투데이 2021년 02월 03일 09:05]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뉴스,비상장주식,장외주식,장외시장,인터넷공모,비상장주식거래,장외주식시세,장외주식거래,장외거래,비상장주식매매,장외주식시장,주주동호회,비상장주식시세,장외주식시황,IPO공모주,인터넷공모주,IPO뉴스,상장예정,스팩,공모주,기업공개,공모공모청약일정,신규상장,공모주청약,프리보드,3시장,IPO주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최근 IPO 청구종목
09/20 피씨엘
09/19 대신밸런스스팩3
09/12 아스타
09/12 신라젠
09/09 이엘피
09/09 바이오솔루션(구.
 최근 IPO 승인종목
09/22 서진시스템
09/13 아이비케이에스지
09/12 덴티움
09/08 그레이트리치과기
09/08 인크로스
09/08 뉴파워프라즈마
 IPO 공모주 청약일정
09/26 미투온
09/29 수산아이앤티(구.
10/04 잉글우드랩
10/04 앤디포스
10/06 인텔리안테크놀로
10/06 에이치시티
 IPO 신규상장 일정
09/29 케이비스팩10호
10/04 화승엔터프라이즈
10/07 미투온
10/11 수산아이앤티(구.
10/14 잉글우드랩
10/27 제이더블유생명과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1999-2020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수명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