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베트남, 상장 철회…"현 증시 기업가치 평가 어렵다" 박계현 기자 | 2018-11-06 17:12 

CJ CGV베트남홀딩스가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오는 16일 상장에 앞서 지난 1~2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는데 부진한 결과가 나오자 상장 포기 결정을 내린 것이다.

CJ CGV는 6일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해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현재 증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았고 일반투자자에게도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어서 투자자 피해 등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CJ CGV베트남은 당초 시가총액 2750억~3361억원, 공모규모 1080억~1320억원으로 코스피 상장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예상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1만8900~2만3100원 하단에 못 미칠 것으로 판단, 오는 7~8일 실시 예정이던 일반청약 전에 상장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CGV베트남은 CJ CGV (40,750원 상승1100 2.8%)가 2011년 현지 멀티플렉스 1위 업체인 '메가스타'를 783억원에 인수, 운영중인 자회사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매출액 749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성장률은 21.9%, 순이익 성장률은 27.8%를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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