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정밀진단 기술 우수…해외시장 공략 가속" 김도윤 | 2019-05-17 14:31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의료진단 솔루션 회사로 코스닥 상장 추진…"해외 54개 파트너와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마이크로디지탈이 의료 진단 기술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IPO(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정밀 진단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의료 진단 시스템 회사로, 광학 분석을 통한 현장진단(POCT) 솔루션을 개발했다. 미량의 시료로 다양한 면역 및 질병에 대한 고감도 진단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기술특례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데, 기술성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았다.

김 대표는 "마이크로디지탈이 개발한 진단 솔루션은 100여 종의 면역 진단 검사에서 종합병원의 대형 자동화 시스템과 버금가는 고성능 및 고감도 진단을 30분 안에 구현할 수 있다"며 "호환성이 높아 대형 자동화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는 모두 적용할 수 있어 경쟁사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현재 혈액으로 임신을 진단하는 마커 등 총 4종의 바이오 마커 개발을 완료했다. 바이오 마커는 단백질이나 DNA 등을 활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다. 앞으로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26개의 바이오 마커를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국내외 파트너와 공동연구를 통해 시제품 생산을 거쳐 본격적인 전밀진단 솔루션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형 병원뿐 아니라 의원급 병원에서도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30여 개 나라 54개 파트너와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일본 생명과학 유통 회사 LMS와 계약을 체결 중이며, 미국 진단키트 5위 회사 CTK와 OEM 등을 통해 견고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영업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오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27~28일 일반투자자로부터 청약을 받는다. 공모 주식수는 7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3000원이다. 밴드 상단 기준 상장 뒤 예상 시가총액은 835억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5일이다.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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